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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요양원-전래동화 & 색깔 막대 뒤집기 & 인지레크 & 정서지원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6.04.11
- 조회 15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청주 요양원 강력 추천!
숲속 요양원입니다.
봄입니다.
만발하던 벚꽃은 어느새 꽃비로 내렸고,
저마다 푸른 잎을 내보이며 생기를 내뿜는 4월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4월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기를 바라며 숲속 소식을 전합니다.
▣ 맞춤 프로그램 – 전래동화


<숲속요양원-여가프로그램-맞춤프로그램-전래동화>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동화도 있고,
세상에 저런 이야기가 있었나 하는 동화도 있습니다.
어떤 동화든 우리 어르신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와 관련된 게임이나 신체 활동을 진행하는 ‘전래동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주에는 ‘곶감과 호랑이’ 라는 동화를 들어보셨는데요 -
강사님께서 아기 인형을 포대기에 업고 진행 해주셨습니다.
인형임을 알고 있음에도 우리 어르신들의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
아기 구경이 얼마만인지 -
소중하게 품에 안아보고, 아기 달래듯 흔들어보셨습니다.
그 과정만으로도 뭉클함과 설레임, 반가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셨겠지요?^^
포대기를 더 올려야 한다, 애기가 떨어질 것 같다, 엉덩이를 두드려줘야 잘 잔다 등등
염려와 애정이 섞인 잔소리를 모두 쏟아내시고 나서야 활동이 진행 되었답니다.
동화 내용도 재미있게 들어보시고,
여러 야채, 과일 모형 속에서 곶감, 홍시도 찾아보시며 이렇게 또 한 시간이 뚝딱!
활동이 끝나고 나서도 아기와 곶감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셨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활동만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의 감정과 기억을 자극하고,
동료 어르신들과 대화할 주제가 생기면서 기분 전환과 유대감 향상의 기회가 생깁니다. ^^
▣ 인지 프로그램 – 색깔 막대 뒤집기 (ESG 활동)

<숲속요양원-인지프로그램-모양과색깔 활동-색깔 막대 뒤집기>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투명한 운영을 위한 ESG 운영!
이번 달에는 폐박스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도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색깔 막대를 양면으로 만들어, 제시된 카드와 같은 색깔 조합 만들기.
방법은 단순하지만,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눈과 손의 협응, 두뇌 활동이 적극적으로 필요합니다.
“아이, 색깔 맞추는거 쉽지!” 하고 자신있게 참여하셨다가
막대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면서 당황하시는 어르신들이 속출하셨답니다.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그걸 돌려야지!!”, “그 색깔이 아니잖아!” 하고 훈수를 두시다가도
내 차례가 지나고나면 멋쩍게 웃으시며 “어렵네” 하고 먼저 참여했던 어르신들과 공감의 시간을 갖습니다. ^^
또, 어르신들게 지금하는 활동이 인지 프로그램인지, 여가 프로그램인지, 신체 프로그램인지 꼭 안내를 드리는데요,
더불어 재활용을 신천하는 활동이라고 안내 드렸더니,
“그럼! 뭐든 아껴야지”, “새거라고 다 좋은게 아니야”, “이렇게 하다보면 다른 것도 아낄 구실을 찾게 된다고” 하고
맞장구도 치고 칭찬도 해주십니다.
우리 어르신들 짱짱!!
그리고 승부욕을 자극 하는 1:1 시합!!
각자의 스타일로 색깔을 빠르게 맞춰가며 경기에 참여하셨고,
다른 어르신들의 경기에도 집중하고 지켜보시면서 완벽한 집중과 수행이 이루어졌답니다.
▣ 맞춤 프로그램 – 인지 레크

<숲속요양원-여가프로그램-맞춤프로그램-인지레크>
종사자와 함께 하는 활동도 좋지만,
외부 강사님과 함께 하는 활동이 주는 자극은 다릅니다.
평소와 다른 긴장감과 호기심을 갖게 하고,
생소한 노래나 율동, 다양한 재료를 접하며 우리 어르신들의 도파민이 터집니다.
이번 주는 꽃블럭을 활용한 활동입니다.
가로로, 세로로 끼워보며 블록을 익히고 손을 풀어줍니다.
색깔을 구분해서 꽃모양을 만들어보고, 나무로 완성, 그 나무를 모야 정원을 만들어봅니다.
또, 블록에는 빠질 수 없는 왕관과 팔찌 만들기.
매번 왕관을 써서 만들때마다 무척 좋아하는 우리 어르신들 ^^
모자이크로 인해 우리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울뿐입니다.
하나씩 완성해갈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모습을 보며
종사자들도 에너지를 얻어가는 활동입니다.
▣ 일상 생활 - 정서지원

<숲속요양원-정서지원>
매일이 기쁘고 즐거울수는 없겠지요?
입소 해 계신 어르신들 대부분이 치매를 앓고 계시다 보니,
과거에 겪었던 슬픈 일이, 바로 지금의 일이 되기도 하고,
여기가 어딘지, 왜 집에 갈 수가 없는지 답답하기도 하고,
내 가족들은 다 어딜 가고 나 혼자 여기 있는지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십니다.
‘어르신께서 생각하고 계신 것은 과거의 일이고 사실이 아니다, 현실은 이렇다’ 설명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우리 숲속에서는 지금 어르신께서 느끼는 불안감이나 분노, 슬픔을 먼저 인정 해드립니다.
이야기도 충분히 들어드리고, 공감 해드리고, 격려를 전하지요.
지금 느끼는 답답함을 고함으로 내뱉을 수 있게 옥상 정원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숲속 요양원 근처를 지나시다 어디선가 악소리가 들리거나 욕하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면...
그건 우리 어르신께서 느끼시는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분출하는 중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어르신께서 여기서 잘 지내고 계시다는 것을 자녀분들이 모두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 드리면
또 어느새 안정을 되찾기도 합니다.
그럴 때 읽기나 색칠하기 자료를 슥 내밀면 금새 다른 활동에 집중하며
또 평화로운 숲속 요양원으로 되돌아 갑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어르신들게
진심을 담아 케어 해드리다보면 결국은 해결이 되지요.
여러 어르신께서 모여 계시다보니, 오늘은 이런 일로 웃고, 내일은 저런 일로 웃으며
이렇게 새로운 매일을 맞이 합니다. ^^
아직은 요양원에 내 부모님을 모시는 것이 잘못된 일이고, 죄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보호자님들이 많으십니다.
또, 입소 해서 지내는 시간이 슬프고 우울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
그렇지만, 실제로 어르신들과 지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나만의 하루를 잘 보내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어제 친해진 어르신과 오늘도 즐겁게 대화를 해보고,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오늘 출근 하는지 기다리기도 하고,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날 때는 실컷 울기도 하고, 많은 위로를 받기도 하십니다.
또, 많은 대화를 하지는 않더라도 -
익숙한 종사자를 확인하고, 옆에서 자고 있는 동료 어르신을 보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기도 하십니다.
보호자님들께서 어르신들게 죄송스러워하지 않도록
가족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숲속요양원이 되겠습니다.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숲속요양원이 되겠습니다.
넓고 쾌적한 시설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청주 치매 노인 요양원 추천 숲속 요양원에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홈페이지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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